STEEM POWER retention ratio of top 50 witn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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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oviansummer original STEEMIT post: https://steemit.com/blog/@joviansummer/steem-power-retention-ratio-of-top-50-witnesses Hello, this is @joviansummer(witness: @jswit). Some time ago there was a bit of discussion on discord witness chanel about witnesses' power-down/cashing-out. So out of curiosity I just checked current ratio of witnesses' own STEEM POWER(VESTS) and all-time producer reward(VESTS). The ratio is calculated by the following simple formula: ratio(%) = account's own SP(MV) / all-time producer reward SP(MV) * 100% Ratio value less than 100% indicates power-down. If witness does additional power-up or gets other types of reward(e.g., curation reward), the ratio may exceed 100%. This does not take witness' other accounts into consideration. All-time producer reward data is from @steemchiller's SDS API. Here is the result: rank account own_sp prod_sp ratio 1 justyy 2188.411MV 1284.2MV 170.41% 2 steemchiller 982.134MV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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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딕셔너리(dict)에서 키(key) 순서 보존(Ordered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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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oviansummer
original STEEMIT post: https://steemit.com/blog/@joviansummer/dict-key-ordereddict

파이썬의 딕셔너리(dict) 형식 데이터는 기본적으로 키(key)의 순서는 보존하지 않습니다. 만약 키를 지정한 순서를 보존하고 싶다면 collections 모듈에서 제공하는 OrderedDict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파이썬 버전 3.7 이후부터는 일반적으로 그냥 딕셔너리를 사용해도 키의 순서는 처음에 생성된 그 순서대로 유지가 되므로, 굳이 OrderedDict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하위 버전과의 호환성이 필요한데 딕셔너리 키의 순서를 보존하고자 한다면 OrderedDict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본적인 사용은 딕셔너리와 유사합니다.

from collections import OrderedDict

# 일반 딕셔너리
x = {}
x['a'] = 1
x['b'] = 2

# OrderedDict
y = OrderedDict()
y['a'] = 1
y['b'] = 2

선언하면서 초기화할 때는 차이가 있습니다. OrderedDict의 경우 아래의 예시처럼 리스트(list)가 인자로 들어갑니다. 

# 딕셔너리
x = {'a':1,'b':2}

# OrderedDict
y = OrderedDict([('a',1),('b',2)])

@joviansummer의 스팀 프로젝트

스팀 증인노드를 운영중입니다. @jswit에 증인투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teemitwallet.com/~witnesses)

jswit 증인 노드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jsup 업보팅(upvoting) 서비스 소개

jsup 수혜자 지정 기능 추가

jsup 서비스에 큐레이션 보상 분배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jSTEEM 프로젝트 - 텔레그램 챗봇으로 구현하는 스팀 블럭체인 탐색기

STEEM.NFT - 디지털 아트 보존 프로젝트


Posted through the AVLE Dapp (https://avle.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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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미언의 영향력 지수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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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oviansummer original STEEMIT post: https://steemit.com/blog/@joviansummer/5qvaqw 오늘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떠오른 내용인데, 잊어버리기 전에 적어 둡니다. 스티미언이 스팀 생태계에 행사할 수 있는 정량적인 영향력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좋은 글을 많이 썼다거나 서비스를 개발했다거나 아는 사람이 많다거나 이런 정성적인 영향력과는 별도로, 수량으로 표시할 수 있는 영향력에 대한 것입니다. 일단 직접적인 수량은 보유한 스팀파워입니다. 예를 들어 50만sp를 보유하고 있다면, 아마 고래라고 칭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생각해 보면 영향력을 보유한 스팀파워만으로 측정하여 고래라고 간주하는 것은 과도하게 단순화시킨 감이 없지 않습니다. 현재 수량화된 측면에서 스팀 생태계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이 2가지 방법은 스팀파워를 지닌 스티미언 모두에게 유효합니다. 첫번째 방법은 업보팅입니다. 스티미언은 나에게 크게 보팅해 주는 사람의 의견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큰 스팀파워로 보팅해 주는 스티미언이 많을 수록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고 신규 사용자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방글라데시 커뮤니티가 실제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jungjunghoon님의 일파만파 운동은 보팅의 영향력을 확대하여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려는 시도라고 생각됩니다. @jsup의 후원 보팅 기능도 이러한 취지로 개발되었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증인투표입니다. 스팀 블럭체인은 증인들이 운영하는 서버(증인 노드)에 의해 유지되기 때문에, 누가 블럭체인을 유지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증인투표는 일종의 주권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상위 증인 20명은 한달에 약 1만스팀을 증인 보상으로 받게 됩니다. 서버 운영비를 충당해야 되므로 1만스팀 전체가 수익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한 수입입니다. 하위 증인들은 순위에 따라 보상을 받는데 21위라고 해도 한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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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up/avle code update - you don't have to write post ever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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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up/avle 보팅 코드 갱신 - 1일1포스팅 강박에서 벗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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