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up 2.1 - investor's relief (experiment on separation of investment and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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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oviansummer original STEEMIT post: https://steemit.com/blog/@joviansummer/jsup-2-1-investor-s-relief-experiment-on-separation-of-investment-and-sns Hello, this is @joviansummer(witness: @jswit). I'm starting a new experiment regarding my @jsup vote service. The purpose of this experiment is to separate STEEM investment and social interaction(posting/commenting). For many people, writing a post daily(literally 365 posts per year) is not easy. It's not fun, and mandatory daily post only written for self-voting delegation service tends to result in useless low-quality content. I hope this new function of @jsup will reduce those posts, and also make it a bit more easy to invest in STEEM without worrying about daily posting. I think pressure of daily posting significantly undermines Steem as SNS. It's not fun. This is how it works: From 11:45 PM to 11:50 PM every night(reference time zone is GMT+9), @jsup checks if eligible delegators wrote something and received daily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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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의 __name__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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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oviansummer
original STEEMIT post: https://steemit.com/blog/@joviansummer/name

파이썬에서 사용하는 특수한 변수중에 "__name__"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변수의 값은 대상 파이썬 스크립트를 직접 실행하느냐 또는 import 해서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test.py라는 스크립트가 있다고 하면, 이 스크립트를 직접 실행할 경우(python3 test.py 이런식으로) __name__ 변수에는 "__main__"이 할당됩니다. 반면에 다른 스크립트에서 이 스크립트를 import하는 경우(import test 이런식으로) __name__ 변수에는 모듈 이름인 "test"가 할당됩니다.

스크립트를 import하는 경우도 있고 직접 실행하는 경우도 있다면 직접 실행할 때 사용하기 위한 main() 함수를 정의하고, 아래와 같이 직접실행할 때만 main() 함수를 실행하도록 할 수 있겠습니다.

if __name__ == '__main__':
  main()

@joviansummer의 스팀 프로젝트

스팀 증인노드를 운영중입니다. @jswit에 증인투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teemitwallet.com/~witnesses)

jswit 증인 노드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jsup 업보팅(upvoting) 서비스 소개

jsup 수혜자 지정 기능 추가

jsup 서비스에 큐레이션 보상 분배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jSTEEM 프로젝트 - 텔레그램 챗봇으로 구현하는 스팀 블럭체인 탐색기

STEEM.NFT - 디지털 아트 보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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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미언의 영향력 지수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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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oviansummer original STEEMIT post: https://steemit.com/blog/@joviansummer/5qvaqw 오늘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떠오른 내용인데, 잊어버리기 전에 적어 둡니다. 스티미언이 스팀 생태계에 행사할 수 있는 정량적인 영향력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좋은 글을 많이 썼다거나 서비스를 개발했다거나 아는 사람이 많다거나 이런 정성적인 영향력과는 별도로, 수량으로 표시할 수 있는 영향력에 대한 것입니다. 일단 직접적인 수량은 보유한 스팀파워입니다. 예를 들어 50만sp를 보유하고 있다면, 아마 고래라고 칭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생각해 보면 영향력을 보유한 스팀파워만으로 측정하여 고래라고 간주하는 것은 과도하게 단순화시킨 감이 없지 않습니다. 현재 수량화된 측면에서 스팀 생태계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이 2가지 방법은 스팀파워를 지닌 스티미언 모두에게 유효합니다. 첫번째 방법은 업보팅입니다. 스티미언은 나에게 크게 보팅해 주는 사람의 의견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큰 스팀파워로 보팅해 주는 스티미언이 많을 수록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고 신규 사용자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방글라데시 커뮤니티가 실제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jungjunghoon님의 일파만파 운동은 보팅의 영향력을 확대하여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려는 시도라고 생각됩니다. @jsup의 후원 보팅 기능도 이러한 취지로 개발되었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증인투표입니다. 스팀 블럭체인은 증인들이 운영하는 서버(증인 노드)에 의해 유지되기 때문에, 누가 블럭체인을 유지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증인투표는 일종의 주권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상위 증인 20명은 한달에 약 1만스팀을 증인 보상으로 받게 됩니다. 서버 운영비를 충당해야 되므로 1만스팀 전체가 수익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한 수입입니다. 하위 증인들은 순위에 따라 보상을 받는데 21위라고 해도 한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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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up/avle 보팅 코드 갱신 - 1일1포스팅 강박에서 벗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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