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up.GEN - AI를 이용한 이미지 -> 이미지 생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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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oviansummer original STEEMIT post: https://steemit.com/blog/@joviansummer/4dl3wg-jsup-gen-ai jsup.GEN 실험 - 스팀잇에서 AI 기반 이미지 생성 현재 jsup.GEN 서비스는 텍스트 프롬프트(prompt)로부터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나름 흥미로운 기능이긴 하나, 영문으로 다수의 키워드를 입력해서 원하는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생각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가 그리 쉽진 않습니다. 따라서, 이미 존재하는 이미지를 기준으로 삼아서 특정한 스타일의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이 효용성 측면에서는 좀 더 우수할 것 같습니다. 이미지로부터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을 검토하고 있는데, 2가지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아래와 같이 2개의 명령어를 구현하는 것입니다. !gen_t : 이 명령어는 텍스트 프롬프트에 더 비중을 두고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입력하는 이미지를 기준으로 삼지만 텍스트 프롬프트로 지정한 내용의 영향이 크게 작용합니다. !gen_i : 이 명령어는 입력 이미지에 더 비중을 두고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따라서 출력 이미지는 입력 이미지와 매우 비슷하며 텍스트 프롬프트에 의해 약간의 수정이 가해진 형태로 생성됩니다. 두번째 방법은 !gen_i 명령어 하나만 제공하고, 위의 2개 명령어 사이의 적당한 중간 지점의 비중을 찾아서 설정하는 것입니다. 어떤 방법을 선택해서 사용하던지 실험을 좀 많이 해 봐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AI쪽에 익숙하지 않아 생소하다는 문제도 있고 아직 작업이 많이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로 이 명령어들을 성공적으로 구현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작업은 시간이 나는대로 계속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joviansummer의 스팀 프로젝트 스팀 증인노드를 운영중입니다. @jswit에 증인투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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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jsup-blog experiment: bridge between Steemit & Google Blo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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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oviansummer
original STEEMIT post: https://steemit.com/blog/@joviansummer/en-jsup-blog-experiment-bridge-between-steemit-and-google-blogger

Hello this is @joviansummer. I'm working on a new experimental service, "jsup-blog". This service aims to enable @jsup's delegator to send his/her Steemit post to his/her own Google Blogger(www.blogger.com) blog. I started to think about this project at the beginning of this year, and have been doing some dev work for a while.

It's not an automatic transfer to Blogger. Instead, eligible user will need to write a reply with specific keywords to his/her own post to request transfer. Thus, user can select which post to send.

I'm planning to open a testing phase to a few(max. 3 people for now) of @jsup delegators for start. If everything goes smoothly, maybe I could let more people on board after that.

One big advantage of Google Blogger is that you can find your previous posts quickly. You can search for your Steemit posts via another project of mine, Steemit-Search, but Google Blogger is more convenient when you're searching and skimming through your own posts.

Also, Google Blogger post will contain link to its original Steemit post. So, anyone visiting your Blogger page will be exposed to Steemit. If your Blogger site becomes popular, maybe you could connect it with AdSense, Google's advertisement platform.

To grant access of your Blogger page to @jsup, eligible user needs to issue an access token and register it with @jsup service. It's a bit tedious but inevitable procedure. Later, I'll write a post about it in detail.

Hopefully, testing phase will start before December.

Thank you for reading!

@joviansummer's STEEM projects

@jswit witness project:
I'm running a STEEM witness node. I'd really appreciate it if you vote for my witness account @jswit. (https://steemitwallet.com/~witnesses)
[ENG] Introducing @jswit witness project

@jsup curation project:
[ENG] Introduction to @jsup curation project
[ENG] Using @jsup curation project as an auto-voting agent
[ENG] jsup 2.0 - make your upvote great again

jSTEEM project:
jSTEEM project - STEEM blockchain explorer on Telegram messenger

STEEM.NFT project:
STEEM.NFT - Preserve your art on Steemit & IPFS

Steemit-Search project:
Steemit-Search: a simple website for post sear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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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미언의 영향력 지수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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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oviansummer original STEEMIT post: https://steemit.com/blog/@joviansummer/5qvaqw 오늘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떠오른 내용인데, 잊어버리기 전에 적어 둡니다. 스티미언이 스팀 생태계에 행사할 수 있는 정량적인 영향력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좋은 글을 많이 썼다거나 서비스를 개발했다거나 아는 사람이 많다거나 이런 정성적인 영향력과는 별도로, 수량으로 표시할 수 있는 영향력에 대한 것입니다. 일단 직접적인 수량은 보유한 스팀파워입니다. 예를 들어 50만sp를 보유하고 있다면, 아마 고래라고 칭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생각해 보면 영향력을 보유한 스팀파워만으로 측정하여 고래라고 간주하는 것은 과도하게 단순화시킨 감이 없지 않습니다. 현재 수량화된 측면에서 스팀 생태계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이 2가지 방법은 스팀파워를 지닌 스티미언 모두에게 유효합니다. 첫번째 방법은 업보팅입니다. 스티미언은 나에게 크게 보팅해 주는 사람의 의견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큰 스팀파워로 보팅해 주는 스티미언이 많을 수록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고 신규 사용자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방글라데시 커뮤니티가 실제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jungjunghoon님의 일파만파 운동은 보팅의 영향력을 확대하여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려는 시도라고 생각됩니다. @jsup의 후원 보팅 기능도 이러한 취지로 개발되었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증인투표입니다. 스팀 블럭체인은 증인들이 운영하는 서버(증인 노드)에 의해 유지되기 때문에, 누가 블럭체인을 유지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증인투표는 일종의 주권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상위 증인 20명은 한달에 약 1만스팀을 증인 보상으로 받게 됩니다. 서버 운영비를 충당해야 되므로 1만스팀 전체가 수익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한 수입입니다. 하위 증인들은 순위에 따라 보상을 받는데 21위라고 해도 한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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